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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 현진회원 인터뷰기사내용!!
작성자 김영진 작성일 2013-05-22 21: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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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벳’ 뮤지컬배우를 꿈꾸는 – 김현진님

‘엘리자벳’ 뮤지컬배우를 꿈꾸는 – 김현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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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톡 인터뷰입니다. 옥주현, JK김동욱 등 수 많은 가수와 배우들이 꼭 해보고 싶어하는 직업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네 바로 뮤지컬배우입니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체력이면 체력. 이 모든 요소를 가진 자만이 도전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뮤지컬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34번 째 인터뷰 대상자는 바로 이 힘든 뮤지컬배우가 되고자 노력하는 독일에서 생활해 온 김현진님입니다.

#34 INTERVIEW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1989년생 올해 25살인 김 현진입니다. 고향은 서울이고, 현재 서울 성북에 살고 있습니다. 서울을 벗어난 적은 없습니다.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동생 그리고 저입니다. 2년 중 장녀이죠.


장녀(김현진)에게 거는 부모님의 기대는 어떤가요?
우선 큰 딸이다보니 동생한테 주어지는 기회보다 저에게 주어지는 기회가 많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하던지 더 꼼꼼히 봐주십니다. 기회가 많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하던지 더 꼼꼼히 봐주시구요.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음악을 해와서 지금 이렇게 까지 오게된 것에 대해 아직도 많은 기대를 하고 계십니다. 꿈을 위해 멈추지 않는 열정이랄까요? 부모님도 저와 버금가는 열정을 가지고 계시거든요.


김현진님의 부모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아버지는 회사에 다니시는데 뮤지컬을 하는 저와 연기를 전공하고 있는 동생을 위해 뒷바라지를 하시느라 힘든 상황에서도 내색하지 않으시고 정말 열심히 저희를 위해 도와주시고 계십니다. 어머니는 딸바보라고 할 정도로 저희에게 무척 관심이 많으십니다. 어머니도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셔서 합창단에서 활동을 하셨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무용과 미술도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몸이 좋지 않으셔서 집에서 쉬며 저희만 바라보고 계셔서 저와 동생이 앞으로 해쳐나 가야할 꿈에 큰 기대를 하고 계십니다.


뮤지컬을 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 그러니까 13살 때부터 성악을 전공했습니다. 꾸준히 성악을 공부하고 예술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해서 실기우수자로 장학금을 받으면서 학교를 다녔거든요. 그러다 대학교도 성악 전공으로 다니게 되면서 2011년에는 좋은기회가 되어서 저 멀리 유럽, 독일에서 국립음대 성악과 교수님이 제 목소리를 들으시고 저를 2011년 4월에 스카웃 해 가셨습니다. 그렇게 12년 간 성악을 공부해왔습니다. 오랬동안 공부를 하다보니 슬럼프도 많이 왔었고, 힘든 점도 참 많았습니다. 그때 우연히 듣게된 노래 중에 뮤니컬 넘버 '나는 나만의 것'이라는 노래가 있었는데 그 노래를 듣고 제가 처한 상황과 너무 똑같아 보여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듣곤했습니다. 그 때 마침 목상태가 좋지 않았고, 성악을 해야하나에 대한 슬럼프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멀리 유학생활을 하면서 혼자 헤쳐나가야할 길을 생각하니 막막하기도 했구요. 또 우리나라 현실을 생각 했을 때 클래식 쪽보다는 뮤지컬 쪽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큰 결심을 하고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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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학시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유럽 하늘은 정말 이쁩니다. 하늘에 솜사탕이 걸려있는 것처럼 정말 맑더라구요. 제가 독일에서 다닌 학교는 우리 나라에서 운영하는 국립음대입니다. 전세계 사람들이 입학시험을 통해 합격한 사람들만 다닐 수 있는 학교였고 저도 역시 시험을 통해 입학했습니다. 독일은 일단 학비가 저렴하기 때문에 유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부모님에게 큰 걱정을 끼쳐드리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또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독일 친구들과 같이 밥도 만들어 먹고 쇼핑이나 장보러 다니고, 저녁에는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독일 친구들이 독일어를 가르쳐주곤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독일어도 빨리 습득하였구요. 또 독일에 유명한 음식이나 문화, 축구 경기까지 관함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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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가 있습니까?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저도 2살 많은 동성친구 Sascha Dolezl(사샤 돌레짤)이라는 친구인데 제가 기숙사로 이사오는 날부터 제 방문 앞에 편지와 음료수와 초콜렛, 환영메세지를 적어 놓았더라구요. 자기이름과 함께.. 모르는 외국인이었는데 그 것도 독일인이 제게 관심을 가져주고 다가와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 이후에는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고 저도 우리나라 음식인 불고기나 김밥, 떡볶이 같은 음식을 만들어서 사샤에게 해주기도 했습니다. 사샤는 한국에 관심이 아주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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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유학에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국내에서 배우는 음악공부도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외국과 비교하자면 우리나라 교육체제는 너무 틀에 박힌 교육과 자신의 장점을 더 부각해서 배울 수 있게 선택하는 선택수업이 없는게 단점인 것 같습니다.
그에 비해 독일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신이 원하는 자신의 장점을 살려서 그걸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끌고 갈 수 있는 수업을 선택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유학하는 사람들이 외국으로 가서 공부를 하는  이유가 이런 것들 때문이 아닐까요?


참여하신 작품이 있으신가요?
뮤지컬을 공부한지 아직 1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뮤지컬배우가 되겠다는 꿈 하나로 독일에서 한국으로 무작정 귀국하여 처음으로 오디션을 본 적이 있습니다. 뮤지컬 '엘리자벳'이라는 작품입니다. 처음 오디션이었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최종 파이널 단계까지 합격을 했습니다. 노래와 연기, 춤까지 최종 캐스팅에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배우(옥주현, 박은태 등)들이 캐스팅 되었지만, 지금도 계속 오디션을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참여하고 싶은 작품은 있으신가요?
뮤지컬 '엘리자벳''오페라의 유령'이란 작품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쌓아왔던 성악을 기본베이스로 가지고 노래할 수 있는 작품들이고 또 엘리자벳은 황후의 신분이지만 세상 속에서 억압 받고 있는 자신을 자유로운 세상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며 앞으로 나아간다는 내용의 작품입니다. 독일에서 힘든 상황에 처해있었을 때 제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준 노래, 제가 뮤지컬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던 작품이기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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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를 하기 위해선 어떤 점이 필요하고, 장점이 될 수 있을까요?
뮤지컬배우는 무대에서 연기하는 하나의 매체기도 합니다. 객석에서 사람들이 나를 보면서 감동을 받아야 하고 그 상황에 몰입해야 하고 연기하는 순간순간 이해도 해야 하기 때문에 배우는 정말 많은 끈기와 열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한 작품을 할 때 길게는 4개월, 짧게는 2개월 정도 연습하고 작품을 올리는데 노래부터 발레, 재즈댄스, 연기, 표정하나하나 정말 잘 챙겨야해요.


앞으로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한 김현진님이 하실 노력은 무엇인가요?
저는 저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장점은 점점 더 업그레이드하고 단점은 지금보다 더 많은 보완을 해서 제가 가진 단점이 나중에는 저의 장점으로 커버될 수 있는 정도까지 노력하는게 제 목표입니다. 그래서 3박자가 골고루 맞는, 누가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실력을 가진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김현진님의 멘토는 누구인가요?
차지연 배우님을 멘토로 삼고 있습니다. 그 배우님의 작품을 볼 때면 열정과 끈기가 하나하나 다 느껴집니다. 나중에는 차지연 배우님과 함께 무대에서 공연하는 날이 오겠죠?..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각오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1~2년 안에 작품에 캐스팅 되어 뮤지컬배우로 데부하는 것입니다. 2년이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꼭 무대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즐기며 무대에서 희열을 느껴가며 노래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뮤지컬배우를 꿈꾸는 여러분 공부를 하시면서 많이 힘들고 지치실꺼에요. 그럴 때마다 좌절하지 마시고 일어나고 또  일어나서 자기의 꿈을 한번 더 생각해보세요. 무대에 서있는 나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꿈을향해 힘차게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같이 무대에서 만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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