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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 재진회장님 연합일보기사
작성자 김영진 작성일 2012-04-20 21:00:02

'우리 모두는 내일을 살고 있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렇듯 급변하는 사회 현실과 맞물려 현대인들은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삶의 패턴에서 일탈해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요구받거나 선택하게 된다. '평생직장'이란 개념이 사라지고 '평생직업'이 삶의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오늘날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는 큰 고민거리로 누구도 행복한 미래를 보장받지 못하는 각박한 사회에서 우리는 제각기 좀 더 적극적으로 삶을 고민하고 개척해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평생을 살아가는 사람처럼 행복한 이는 없을 것이다. 취업과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잘 다니던 직장을 하루아침에 그만두고 새롭게 수능 시험을 준비하는가 하면, 4년제 대학을 졸업했으나 취업이 잘된다는 전문대학에 다시 들어가는 이가 있다. 그런가 하면 한 방송사의 간부가 목회자의 길을 가기로 결심하고 신학대학에 들어갔다는 보도를 접하기도 하고 대기업 부회장이 웨이터로 변신해 서빙을 하기도 한다. 또한 의사가 주방장으로 변신하는가 하면, 의대생이 의사의 길을 포기하고 가수의 길을 택하기도 한다. 이 처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 새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다.

남서울대학교 박재진 교수는 '노래하는 교수님'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은행지점장과 기업의 CEO를 두루 거친 전문 경영인 출신인 그는 부를 때 가장 행복하다. 듣는 이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어 노랫말에 '사랑'이 들어가는 노래는 모두 찾아서 불러왔고 자신의 노래를 듣고 사람들이 행복해지면 자신 또한 행복하다는 그에게 노래는 곧 인생이다. "노래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소통케 하는 영혼의 향기이다. 그래서 나는 노래를 사랑하는 것"이라는 박 교수는 교수생활을 시작한 지난 2006년 8월부터 대학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으며 지금도 매 수업마다 학생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음대도 아닌 일반대학에서, 그것도 음악수업도 아닌데 교수가 강의시간에 학생들에게 노래를 불러준다는 것은 누가 봐도 특이한 일이다. 그는 학교 내에서 유명인사가 됐고 이러한 모습을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학생들도 지금은 먼저 '노래를 불러 달라'고 주문한다고 한다. '취업과 진로' '인간관계론' 등 2개의 강의를 하고 있는 박 교수의 수업은 항상 학생들이 줄을 설 정도로 만원을 이루었고 청강하는 학생들도 있을 정도로 인기 수업이 됐다. 박 교수는 "주입식이 아니라 발표와 토론 위주로 진행되는 수업이라 일반적인 학교 수업방식에 익숙해진 학생들이 처음에는 굉장히 힘들어했다"며 "그런 학생들이 강의를 열심히 들어준 것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수업이 끝나기 전 노래를 불러주게 됐다"고 했다.

처음 그가 공식적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것은 기업은행 서울 삼성동 지점장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지점 주변이 전부 아파트였고, 은행의 고객층이 주로 여성고객들이자 대졸 이상의 고학력 주부들이었기 때문에 그는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한 '문화마케팅'을 영업방침으로 삼았다. 이에 고객들이 은행을 단순히 금융업무만 보고 가는 장소가 아닌, 문화를 느끼고 호흡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3시의 데이트'라는 코너를 만들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 3시마다 열린 코너에서 지점장이 직접 가곡, 동요, 대중가요, 팝송, 오페라, 아리아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자 고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은행업무가 아니더라도 노래하는 지점장을 보러오는 고객들이 늘어났고, 심금을 울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이들도 있었다. 박 교수가 지점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열린 음악회만 500회가 넘는다. 1994년에는 그린하모니클럽(www.greenharmony.org)을 창립해 자선음악회를 통한 자원봉사로 기금마련에 앞장서며, 사회봉사에도 일조했다. 1994년 '자연사랑, 노래사랑, 이웃사랑'이라는 3대 슬로건을 바탕으로 당시 중소기업은행 삼성동 지점장으로 재직 중이던 박재진 교수가 창설한 그린하모니클럽은 제1회 자원봉사축제(중앙일보, KBS주최)참가를 시작으로 제11회에 이르기까지 각종 봉사활동과 자선공연을 끊임없이 펼치며 이웃사랑의 참모습을 실천해 오고 있다.

박 교수는 삼성동 지점을 시작으로 서울 송파지점, 대구 송현동지점, 서울 문래동 지점까지 4개 은행의 지점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단 한 번도 음악회를 거른 적이 없다. 처음에는 반대하고 부담스러워 하던 직원들의 그의 신념과 의지를 읽고 잘 따라와 주었고 적극적으로 도와줬다. 박재진 교수는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품은 소망이 옳다는 확신과 가능성을 믿는다면 이미 꿈의 절반은 이룬 것"이라며 "열정이 다하는 날까지 희망과 기쁨을 만드는 사랑의 노래는 계속될 것이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경북 청송 출신의 박재진 교수는 중소기업은행 지점장을 거쳐 현재는 그린하모니뱅크 대표와 남서울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임하며 '2012 여수 EXPO'의 자원봉사 지원위원회 위원장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인생은 꿈꾸는 자의 몫이며 도전하는 자의 몫'이라는 말처럼 그의 새로운 도전과 성취 속에서 우리들 또한 삶에서의 도전과 열정을 다시 한 번 고찰할 수 있을 것이다.

(끝)

출처 : YNew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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